Thomson Reuters, CMR International 제약업계 R&D 연감 (CMR International Pharmaceutical R&D Factbook) 2009 년 판 발표

연감, 약물 개발 주요 단계의 권위있는 업계 평가기준 제공

필라델피아 및 런던, 7월 23일 /PRNewswire/ —

업계에서 신뢰받고 자주 인용되는 제약 연구 개발 통계치 일람표인 CMR International 제약업계 R&D 연감의 2009년 판이 발표되었다. 올해의 연감은 특허 정보, 전세계 제약업계 R&D의 신규 동향 등 광범위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제인 샤플즈 (Jane Sharples) CMR International 총괄 매니저는 “R&D 연감은 R&D 회사들이 충분한 정보에 입각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이 출판물을 이용하여 R&D 회사들은 업계 역학관계와 동향을 파악하고 시장의 성과와 자사의 성과를 비교 검토하며 동료 기업들, 경쟁업체들과 생산성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회사들은 또한 다른 R&D 전략을 채택한 경우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략히 말해, 사업 결정을 내리는 데 이용할 수 있는 정확하고 독립적이며 검증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라고 말했다.

2009년 판의 하이라이트:

  •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신규 분자 물질 (NME) 수는 2008년도의 20년 최저치를 끌어올리는 데 실패했다. 신규 분자 물질 개발에 소요된 실제 시간은 14년으로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주요 제약회사들 (2008 년 R&D에 2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한 회사)의 평균 신규 분자 물질 개발 시간은 약 11년이다.
  • 항암 치료는 신흥 타깃에 대한 신규 특허 신청이 가장 활발한 분야이다.
  • 인도의 제네릭 전문 기업들이 신규 분자 물질 연구의 최신 추세를 선도하고 있다.

Thomson Reuters 의 사업부인 CMR International (Centre for Medicines Research International Ltd) 은 매년 연감을 발표한다. 이는 R&D, 기업 재무, 사업 전략, 마케팅 계획,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등 제약업계 의사결정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사업 계획 툴이다. 1994년 이래, CMR International 은 선두 글로벌 제약회사, 바이오테크 회사들과 협력하여 R&D 생산성을 평가하고 R&D 계획 수립과 효과를 개선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해 왔다.

연감에 발표된 정보는 업계 글로벌 R&D 지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주요 제약회사들의 자료에 기반한다. CMR International 2009 제약업계 R&D 연감은 1인 사용자 버전 또는 회사 버전으로 전자 또는 하드카피 포맷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cmr.thomsonreuters.com/services/factbook 에서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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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Thomson Reuters

연락처

수 비소우 (Sue Besaw), Thomson Reuters 의료보건 및 과학사업부, +1-215-823-1840, susan.besaw@thomsonreu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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