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son Reuters, 최고 기록의 응답률로 학문 평판 설문조사 완료

필라델피아 및 런던, 6 18 /PRNewswire/ — Thomson Reuters는 전 세계 전문 

학자들로부터 13,388 응답의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학문 평판 설문조사를 완료했다.

이 설문조사는 Thomson Reuters 글로벌 연구기관 프로필 프로젝트의 일부로,세계적으로 중요한 연구기관의 데이터 중심 프로필을 작성할 것이다. 이는 또한Times Higher Education의 영향력있는 세계 대학 순위를 매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현재까지 순위를 매기는 데 사용된 최대 규모의 단일 평판 설문조사이다.

3월에 시작된 이 설문조사는 Thomson Reuters가 같은 분야에서 개시한 최대 규모의 설문조사이다. 응답자들에게 연구, 교수의 관점에서, 또한 지리적 위치와 같은 다른 요소들별로 어떤 연구기관이 최고의 기관이라 생각하는지 질문했다.이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한 평가는 다른 주요 변수들과 결합하여 각 연구기관의 종합적인 프로필을 구축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평판 설문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지리적 분포: 응답의 38%가 아메리카 대륙에서, 30%가 아시아 태평양과 중동 지역에서, 28%가 유럽 지역에서 왔다.
  • 주제 분포응답자의 23%가 엔지니어링과 기술에, 21%가 물리과학에, 18%가 사회과학에, 18%가 생명과학에 종사했다.
  • 학문적 배경: 응답자의 55%가 대부분의 시간을 연구에, 31%가 대부분의 시간을 교수에 할애한다고 응답했다.

조나단 아담스(Jonathan Adams) Thomson Reuters 연구 평가 담당 이사는 “저희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수에 매우 만족합니다. 설문조사에 사용된 방법을 신중히 고려하여 선택했으며, 이로 말미암아 매우 질 높은, 상세한 응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Thomson Reuters는 앞으로 수개월 동안 학문 평판 설문조사의 결과를 계속하여 분석할 것이다. 정보와 자원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http://science.thomsonreuters.com/globalprofilesproject에서 조회할 수 있다.

글로벌 연구기관 프로필 프로젝트는 하나의 종합적인 데이터베이스에 권위있는 피드백, 학문 결과물, 연구 인용 패턴, 연구비 확보 수준, 교직원 특성 등을 결합한다. 데이터세트는 필요한 각기 다른 사양에 따라 결합, 분석하여 연구기관들에 실적을 평가, 벤치마킹하고 연구비 조달을 뒷받침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Thomson Reuters

Thomson Reuters는 기업과 전문가들에게 지적 정보를 제공하는 세계 선두업체이다. 업계 전문지식과 혁신 기술을 결합하여 금융, 법률, 조세, 회계, 의료 과학, 미디어 시장의 최고 의사결정자들에게 가장 신뢰받은 뉴스 조직의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런던, 미네소타주 이건에 사무실을 둔Thomson Reuters는 100여개국에 5만5천명의 직원들을 두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thomsonreuters.com에서 조회할 수 있다.

자료 제공  Thomson Reuters

연락처

수잔 비소우(Susan Besaw)
의료보건 및 과학사업부 PR &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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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besaw@thomsonreu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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